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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로봇

초고령 사회 인간 존엄을 위해 필요한 의료현장 가정, 병원, 요양원의 의료 로봇

인류역사상 유례없는 장수시대에 단순 의료와 돌봄을 넘는 요구가 생겼다. 고령화를 넘어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대소변 기저귀 갈고 씻기고 말동무가 되어 주는 것은 인간의 존엄을 위해 꼭 필요하다. 반복적이고 의료 강도가 높은 일을 숙련된 로봇이 담당 가능하다.

1. 의료현장 로봇학 인공지능 접목

물리치료사며 맛사지사와 요양 보호사들은 업무상 관절이 망가지기 쉽상이다. 이들도 로봇의 도움을 받아 좀더 편안히 유쾌하게 일할 수 있다.

젊은 세대가 대소변 기저귀 가는 돌봄업에 종사하긴 아깝고 애석하다. 사람이 의료 로봇을 관리할 수 있다. 사람에게 힘들고 어렵고 꺼려지는 일을 로봇이 척척할 수 있다. 로봇학에 인공지능이 접목함으로써 성과가 놀랍다.

로봇이 환자를 치료하고 붕대를 감아주다
환자를 치료하고 붕대감아주는 로봇. 출처 strathclyde uni

 영국은 이를 인식하고 의료현장에 로봇을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단계단계 적용하고 있다. 영국은 전국민이 무료 국가의료보험 대상이다. 영국 의료체계 NHS는 National Health Service In UK의 약자이다.

 의료계의 로봇학에는 어마어한 잠재력이 있다. 잠재력의 확실한 증거까지 보고 싶다. 기계음보다 진짜 사람 목소리, 사람의 눈길과 손길을 선호하는 환자들도 있으니 그러한 바램도 염두해야 한다. 

2. 의료계의 넘치는 업무 강도 해소

반복적인데다 큰기술이 필요없으나 꼭 필요한 분야

차트 찾기, 물품 찾기, 환자복, 병원 자재 운반, 청소분야에서 로봇이 일하면 작업중 부상을 줄일 수 있다. NHS는 의료계의 넘치는 업무 강도의 문제에 직면했다.

병원 물품을 관리하는 로봇
병원 물품관리 로봇. 출처 the mirror

 로봇 기기들을 활용해서 줄일 수 있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이롭다고 판단한다. 이를 위해 미처 예상못한 부작용이나 결과가 있을 수 있다고 인지하고 다각적으로 연구를 진행하며 개선시키고 있다.

의료진과 로봇학 엔니지어 협업

영국 병원의 의사들, 치료사들 등의 리더들은 로봇학 엔지니어들과 일하고 있다.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해 의료체계를 위한 급진전이 있음을 보여준다. 

브리스톨 로봇학 연구소 로고
영국 브리스톨 로봇학 연구소 로고

대표적인 예로 영국 브리스톨 로봇학 연구소가 로봇학 에니지어들의 협업이다.

3. 수술하는 로봇의사(로봇 파견의사)

로봇은 의료업계와 돌봄업계 그리고 환자가 있는 가정에 도움이 된다. 병원에서 수술을 집도하는 로봇이 보도되었고 수십 시간 걸리는 어려운 수술을 사람보다 더 정교하게 수술을 잘 한다.

 전세계 유행병 코로나19로 인공지능의 비대면 진단 기술이 앞당겨지고 있다. 드론을 타고 오지에 파견나가는 로봇의사의 시대가 온다. 사우디에서 이미 최초로 승객을 나르는 드론택시를 개시했다.

4. 병원과 요양병원과 가정 환자돌봄 로봇 도우미

 로봇은 환자가 약복용시 주의점을 지치지 않고 친절하게 말해주고 점검해 주며 운동도 가르쳐 준다. 로봇은 의사의 처방전을 보고 약을 조제할 수 있고 수많은 종류의 약상자에서 정확하게 약을 찾아온다.

말벗이 되어 주는 로봇
말벗이 되어주는 로봇. 출처 bbcnews

 로봇은 가정에서 환자의 약 준비는 물론 요리까지 할 수 있다. 음시과 차를 환자의 침대까지 유연하게 운반한다. 청소도 할 수 있고 운동을 함께 하며 말동무가 되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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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에서 로봇학의 잠재력은 돌봄 로봇부터 의사 로봇에 이르기까지 엄청나다. 초 고령화 시대에 인공지능이 탑재된 로봇들은 단순 의료와 단순 돌봄뿐 아니라 복잡하고 정교한 수술까지 담당가능하다. 오지에서 발생한 환자를 돌보러 로봇의사가 드론을 타고 파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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